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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분실 잃어버렸을 때 해결대책 실후기 : 카페, 당근, 고양이탐정 비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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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5-1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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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15년~16년가량 키우면서 집사로서 느끼는 행복과 힐링도 있지만 고양이가 아프거나 혹은 고양이 분실과 같은 일들은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끔찍한 사건으로 다가옵니다.
현재의 반려묘는 4살이 된 두마리의 암컷 냥이가 있고, 이 전에는 11년 정도 함께 살았던 반려묘가 있었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면서 고양이들의 경우 특정 공간을 베이스로 해서 생활하는 동물이다보니 구역을 잘 벗어나지는 않지만, 반대로 호기심도 많아서 집밖으로 나갈 경우 다시 찾아오는 경우도 있지만 돌아오지 못하고 헤메거나 심할 경우 굶어죽거나 얼어죽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고양이 잃어버렸을 경우에는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는 고양이를 키우면서 두번 잃어버렸었는데 본가에 같이 살았을 때 손님이 올 때 문이 열리는 사이에 고양이가 나갔었고, 나가더라도 문이 있었는데 옥탑 사시는 분이 문을 열고 다녀서 그 사이에 집을 나갔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이사온 곳도 대문, 중간문, 현관문 이러한 구조로 되어있는데 문제가 중간문이 간혹 그냥 열리는데 요리를 하면서 연기가 많이 나니까 현관문을 열어두었는데 당연히 중간문이 닫혀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중간문이 열려 그 사이에 한마리에 나갔었습니다.
고양이를 잃어버린 후에 다시 찾았을 때의 조치도 매우 중요한데 오늘은 잃어버렸을 때 대응방안을 준비를 했습니다.

고양이 잃어버렸을 때 대처 단계적 절차

고양이를 잃어버렸을 때 얼마나 빨리 찾느냐가 중요한데 그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고양이의 성격입니다.
고양이의 성격에 따라 다르지만, 부르면 오는 고양이가 있고, 전혀 미동도 없는 고양이가 있고, 또 외부인이 오더라도 나와있는 냥이도 있지만 외부인이 갈 때까지 절대 나오지 않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절대 나오지 않는 고양이가 매우 찾기가 어렵습니다.

집 주변 탐색

고양이를 잃어버렸을 때 혼자 찾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나 지금과 같이 빨리 어두워지고 늦게 밝아지는 겨울의 계절은 찾기도 힘들지만 춥기도 추워 동사의 위험이 있어 빨리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잃어버렸을 때 최대한 빨리 30분 정도는 집 주변의 후레쉬를 들고 탐색 ​ 을 하고, 스마트폰의 후레쉬보다는 손전등이 훨씬 밝아 손전등을 추천하고, 없으면 스마트폰 후래쉬라도 사용을 해야합니다.
차 밑, 쓰레기 등이 쌓여있는 곳, 건물이 사람이 드나들지 않는 구석 등을 찾아야 합니다.
거주지에 따라 다르지만, 흔히 빌라촌의 경우 정말 찾기가 어려운데 그리고 가까운 곳에 산이 있는 경우에도 정말 어려워요. 30분에서 1시간 동안 찾지 못한다면 실질적으로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낮을 수 있는데 가족이 모두 함께 찾아준다거나 혹은 동방자들이 도움을 주면 훨씬 찾을 수 있는 확률이 높습니다.
시간과의 싸움이다보니 빠르게 찾는 것이 중요한데 빠르게 찾는 것보다 중요한 점은 대부분 집냥이가 집을 나갔을 경우 매우 깊숙하게 숨어있는 경우가 많아 빠르게 보더라도 디테일하게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양이가 숨었을 때 얼굴이 보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안되고, 엉덩이나 등부분 아주 일부만 보여질 수도 있고, 손만 나와있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에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보니 왔던 곳이라고 하더라도 반복적으로 찾을지 반경을 넓힐지도 선택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고양이의 성격에 따라 조금 달라질 것 같아요.
집사의 경우에는 평상시의 목소리로 고양이 이름을 부르면서 찾는게 좋고 도와주시는 분들은 고양이 이름을 부르기보다는 조용이 찾는 것이 좋습니다.
집사가 아니라면 찾더라도 절대 가까이 먼저 다가가지 말고 바로 잡아서 데려갈 생각보다는 신중하게 데려가기 위해서는 도와주시는 분이 있다면 두꺼운 장갑과 포획이용 가능한 망이나 정 없으면 이불이라도 가져다 주시면서 안전하게 잡는 것이 중요 합니다.
집에서는 절대 물지 않았던 순한 고양이라고 하더라도 외부환경에 예민해지고 겁을 먹었을 때에는 집사를 알아보긴 하지만 물거나 할퀴고 다른 곳으로 도망을 갈 수 있습니다.
다른 곳으로 도망갈 때 못잡으면 더더욱 잡기 어렵고, 도로가 있는 경우 차 등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한번에 잡아야 합니다.

고양이화장실 및 고양이모래, 용품 내놓기

고양이가 후각이 매우 예민하기 때문에 냄새를 맡고 찾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첫번째 고양이가 냄새를 맡고 찾아왔는데요.
반려묘가 사용했던 고양이 화장실, 고양이 모래나 똥, 고양이 용품 등을 내놓으면 고양이가 찾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낮에는 사람들도 많이 지나다니고 차도 많이 지나다니다보니 잃어버린 고양이의 경우에는 거의 숨어서 안움직인다고 생각을 하면 되고, 밤에 조용할 때 찾아오더라구요.
저희는 대문앞에 고양이 화장실 내놓고, 고양이 모래, 고양이 용품 등을 내놓았는데 그날 새벽에 밖에서 울면서 문을 긁어서 다행히 잘 찾아왔습니다.
반면 이번에 잃어버렸을 때에는 찾아오지 않았는데 이 아이의 특성이 겁이 많아서 한번 숨으면 몇일이고 안나오는 성격이여서 이런 성격의 겁이 유독 많은 고양이는 찾아내야 합니다.

당근마켓, 고양이 커뮤니티(카페) 등 활용

고양이를 잃어버렸을 때 당근마켓을 비롯해서 다양한 고양이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는 것도 필요합니다.
특히 당근마켓의 경우 주변 지역분들이 많이 애용을 하다보니 오다가다 본 고양이들 중에 집고양이 같다면 사진을 올려주기도 하고 고양이를 분실했다고 글을 올리면 관심가져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당근보다가 고양이 잃어버렸다고 하면 우리 동네라면 골목이나 구석을 한번이라도 더 보게되고 고양이를 보면 유심히 보게 됩니다.
고양이를 한번 잃어버렸다보니 다른 분들이 분실했다고 글 올리면 남일 같지가 않아서 찾아주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밖에 없어요.
저도 당근마켓과 고양이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었는데 비슷한 고양이면 사진도 보내주시고, 누가 길냥이 사진 이렇게 올린게 있다고 스샷이나 링크도 보내주시더라구요.
저희집에서 거리가 있는 곳이라고 하더라도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는데 운이 좋아서 지역분들의 도움을 받거나 커뮤니티 회원분들의 도움 받아서 찾는다면 그것도 엄청난 운이고 행복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고양이탐정 비용 및 포획결과

고양이탐정을 저는 이번에 고양이를 잃어버리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고양이를 전문적으로 찾아주시는 분들인데 커뮤니티나 당근 등에서도 활동을 많이 하고 계시기 때문에 고양이 분실, 고양이 잃어버렸다고 글을 올리면 고양이탐정이 댓글을 남기기도 하고, 혹은 커뮤니티 분들이 고양이탐정 연락처를 주기도 합니다.
제 경우에는 저희집 근처에 거주한다고 하셔서 연락이 왔었습니다.
참고로 고양이탐정이 맨손으로 포획망도 없이 맨손으로 온다면 그런 고양이탐정은 그냥 돌려보내는게 낫습니다.
찾더라도 못잡고 놓칠 확률이 높아요. 고양이집사도 아닌 쌩판 남인 사람이 자기를 잡는데 발톱과 이빨을 드러내지 않는 고양이가 어디있고 빠르게 도망가는 것을 손으로 어떻게 잡을 수 있겠어요.
잡더라도 물거나 할퀴면 놓칠 수 밖에 없습니다.

고양이 탐정이라고해서 다 찾는 것은 아니에요.
최근에 당근에서 고양이 잃어버렸다는 글을 보고 저도 집근처이다보니 찾는것 도와드리겠다고해서 2시간 정도 함께 찾아드렸었는데 고양이 탐정 세분이 왔다가셨는데도 못찾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슬프게도 그 냥이는 저도 찾지 못했습니다.

제 경우에는 고양이탐정이 10분만에 찾아냈습니다.
제가 고양이를 새벽 3시부터 아침 7시까지 찾았었는데 고양이탐정은 10분만에 찾았는데 사실 왠지 고양이가 멀리 가진 않았을 것 같긴한데 남에 집이여서 못들어간 그 집에서 찾으셨더라구요.
뭐 정확히 말하면 담넘어서 불법침입해서 찾은거긴 합니다.
뭐 결과적으로 잡았긴 했는데 제가 앞에서 잡고, 만약 고양이 도망치면 그것을 고양이탐정이 포획하는 과정으로 했고, 그 결과 제가 물렸어요 ㅠㅠ 살이 찢어지고 깊게 패여서 피가 철철 흘렀는데 내가 다친게 중요하지 않았고 고양이를 다시 찾는게 중요하다보니 피따위 뭐 치료하면 되니까 찾았으면 된거였어요.
다쳤는데도 불구하고 기분 좋았던 적은 처음이에요.
고양이 탐정의 비용은 탐정마다 다르지만, 저는 성공보수 20만원을 드렸고, 바로 근처에 거주하셔서 수색비용은 따로 받지 않으셨어요.
보통 다른 분들보니 수색비용이 15만원에서 20만원 사이 받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고 성공보수도 20만원에서 30만원이 많습니다.
좀 유명하신 분들은 수색비용이랑 성공보수해서 100만원까지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고양이를 잃어버리신 분들은 빨리 고양이탐정을 부르는 게 좋습니다.
저는 고양이를 잃어버렸다고 인식을 한게 새벽 3시 정도 되었고, 아마 고양이가 나간 시간을 추정하면 저녁 8시 정도가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리고 오전 10시 정도에 탐정을 불렀습니다.
저는 빨리 부른편이 아니에요. 운이 정말 좋았을 뿐이에요 ㅠㅠ

반려묘를 키우면서 잃어버리지 않는것이 무조건 좋은 것인데 이렇게 한번 고양이를 잃어버리면 트라우마처럼 남아요. 지금도 외출할 때나 돌아올 때 고양이가 잘 있는지 문은 제대로 닫았는지 몇번을 문의하고 고양이들이 너무 조용히 있으면 어?! 어디있지? 또 없어진건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어서 막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당근이나 이런것보다가 고양이 분실 글올라오면 그 마음을 내가 아니까 가까운 곳은 같이 찾아봐주게 되더라구요.
고양이를 포획망으로 잡았을 때 고양이가 겁이나서 오줌을 쌌는데 당연히 몸에 오줌이 묻어 냄새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그 냄새가 좋을 정도로 찾으면 다 괜찮고 다 좋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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