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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월요일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 120회 후기, 신현준의 은사님 찾기&남편을 사랑한 직장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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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08-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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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120회

월요일마다 꾸준히 보고 있는 채널A 월요일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 꾸준히 보다보니 월요일 나만의 루틴이 된 것 같기도 하다 ㅎㅎ 탐정들의 영업비밀 방영시간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탐정들의 영업비밀 방영채널 및 OTT 채널A, U+ 모바일 TV, TVING, WAVVE, NETFLIX 탐정들의 영업비밀 출연진 데프콘, 유인나, 김풍 게스트 김민수

매번 혼자서 즐겨보다가 이번에는 오랜만에 본가에 방문해 가족들과 함께 시청했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실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1부 와 실제 사건을 재연한 2부로 구성 되어 있는데 매번 볼때마다 충격적인 사건들도 많아서 몰입감이 상당하다! "이런 일이 정말 있었다고?"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사연들도 있고, 탐정들이 어떻게 사건 해결을 해나가는지 볼 수 있기 때문에 한번 보기 시작하면 끊을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이 있는 프로그램이다

채널A 월요일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 120회 1부 36년차 배우 신현준이 탐정들의 영업비밀을 찾았다? 배우의 꿈을 이루게 해준 선생님을 찾고 싶어요!

이번 채널A 월요일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 1부는 배우 신현준이 등장했다! 바로 본인의 인생을 바꿔준 은사님을 찾는 사연..!!

아버지의 대학 후배가 되기 위해 연세대학교 학생이 되었지만, 본인의 진짜 꿈은 연기 쪽이였는데, 그걸 계속 지지해주고 밀어주신게 고3 선생님이였던 은사님, 바로 김억관 선생님이라고 한다

선생님의 한마디 덕분에 힘을 얻어 오디션도 보게 되었고, 그때 장군의 아들이라는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지금의 배우 신현준이 되었다고 한다

본인의 결혼식에 꼭 선생님을 모시고 싶어서 선생님의 연락처를 수소문해 봤지만, 함께 졸업한 동창들조차 연락처를 알지 못해 끝내 찾지 못했다고 한다 결국 혼자의 힘으로는 선생님을 찾기 어렵다고 판단해, 탐정들에게 선생님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하게 된 것이다 선생님을 찾기 위해 탐정들이 단서 같은게 있냐고 물었는데, 2007년에 경수중학교 교장 선생님이였단것만 기억이 난다고 답했다 단서가 많지 않아 어려움이 있을 것 같긴 하지만, 탐정들은 이 단서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다!

경수중학교에 방문해 보니, 다행히 졸업 앨범에서 김억관 선생님을 찾을 수 있었다! 이렇게 쉽게 찾아지나 했더니....

학교 시스템들이 전체적으로 전산화가 되면서 옛날 자료 대부분이 사라졌다고... ㅠㅠ 단서가 부족한 상황에서 배우 신현준의 은사님을 찾을 수 있을지,, 걱정되는 와중에 1부가 끝이 났다! 중요한 순간에 끝나버려서 다음주가 빨리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회차였다

채널A 월요일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 120회 2부 남편을 몰래 짝사랑한 직장 상사의 광기 어린 집착?! 광적인 소유욕에 숨겨진 유부녀 상사의 진짜 목적은?

실제 사건을 재연하여 보여주는 2부! 이번 게스트는 코미디언 김민수 가 나왔다

만약에 우리라는 제목으로 시작한 2부.. 제목만 봐서는 어떤 내용일지 유추가 되지 않아 더욱 궁금했던 시작이였다 이번 사건의 의뢰인은 사내 커플로 지내다가 결혼을 약속한 예비 신부였다 연애 끝에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탐정을 찾은 것인데 바로 예비 신랑의 바람이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한 것!!

일단 첫 시작은 두 사람이 어떻게 커플이 되었는지부터 설명이 시작되었다 어릴때부터 가난하게 자랐고 빚을 갚느라 사람들과도 거리를 두고 지냈던 예비 신랑 하지만 우연히 어떤 업무를 같이 진행하게 되면서 가까워졌고, 예비 신부가 고백했지만 돈낭비, 시간낭비라며 거절하다가 쿠폰 플러팅(?)으로 결국 커플로 성사되게 된다 결혼 준비를 하던 와중에 구청 홈페이지에 예비 신랑이 누군가와 껴안은 사진이 떴고, 처음에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지만 결국 진실을 알기 위해 탐정에게 의뢰를 하게 된 것이다

탐정들은 예비 신랑의 뒤를 쫓았지만 딱히 별다른 소득이 없는 것 같았던 그때, 예비 신랑이 다른 여자와 있는 모습을 보게 되고 그 여자가 누군지도 알게 되었다

바로... 애 셋까지 있는 직장 상사....

이 사실을 안 예비 신부는 엄청난 충격에 빠졌고, 예비 신랑을 찾아가 사실을 말해달라하였다 예비 신랑은 일반적인 외도 관계가 아니라며 얼울함을 호소했는데 직장 상사가 본인에게 집착하고 있고, 말을 듣지 않으면 진급에 불이익을 주겠다고 협박해 어쩔 수 없이 관계를 이어온 것이라는 식으로 말을 했다

그 말을 듣고 예비 신부는 본인이 직접 직장 상사를 찾아가 관계를 끊으라며 얘기했고, 결혼식도 무사히 잘 마쳤다.. 하지만 신혼여행지에 가서 혼인신고를 하려던 와중.. 알게된 사실! 바로 신랑이 그 직장상사와 혼인신고가 되어 있다는 거.... 처음에는 신랑도 엄청 부인하기도 해서 다시 탐정을 찾아가 의뢰를 했는데

알고보니 직장 상사가 청약에 당첨되어 신랑에게 본인에게 오라는 식으로 꼬드긴 것.. 청약된 집의 가격을 듣고는 홀랑 넘어간 신랑은 신부 몰래 혼인신고서를 작성하고 결혼식은 또 진행한.. 말도 안되는 짓을 저지른거다.. 그래놓고 걸리니까 당당하게 본인은 더 이상 가난하게 살고 싶지 않고, 직장상사와 플러스가 되는 인생을 살고 싶다며 본인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말을 내뱉었다

신부는 임신도 한 상태였는데.. 돈 때문에 어떻게 저렇게 행동이용 가능한지 이해가 안되는 사건이였다... 결국은 신부가 구청에 이 사실을 폭로하며 사건이 끝이 났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을 정도로 충격적이였고, 현실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는게 너무 놀라웠던 회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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